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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고즈넉이엔티 기획 집단창작 로맨스 웹소설 <이혼도 A/S가 되나요?> 런칭
여섯 남녀의 옴니버스 러브 스토리
<이혼도 A/S가 되나요?>
카카오페이지 ‘기간한정 기다리면 무료’ 오픈!
로맨스 웹소설 앤솔로지 <이혼도 A/S가 되나요?>
| 작품 소개
<이혼도 A/S가 되나요?>는 ‘로맨스 앤솔로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즈넉이엔티 웹소설 작가님 여섯 분이 이혼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색깔의 사랑 이야기를 공동 창작한 첫번째 작품집입니다. ‘로맨스 앤솔로지 프로젝트’는 영상화를 목표로 OTT 플랫폼에 적합한 로맨스물 시리즈를 제작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웹소설과 웹툰 원작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로맨스물에 대한 수요는 이어지고 있으나, 기존 OTT 드라마는 한 작품에서 끝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한국 여성의 현실적인 연애 심리를 다루는 로맨스 연작 시리즈로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미드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과 같이 장르의 혼용과 긴장감이 넘치는 시즌제 작품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로맨스 앤솔로지 프로젝트’를 통해 확장성 있는 세계관과 독창적 스토리를 구축하여 ‘영상화에 최적화된 원작’을 선보입니다.
| 차례
EP 1. 「이혼도 AS가 되나요?」 수
EP 2.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킨초이
EP 3. 「그럼에도 다시, 사랑」 달피쉬
EP 4. 「마담 페이백의 은밀한 상담소」 대파랑
EP 5. 「그 남자의 매뉴얼」 임이슬
EP 6. 「이혼의 여신」 초연
| 저자 소개
수 구사일생 로맨스(네이버 웹소설 정식연재, 투유드림 웹툰 제작)
킨초이 아랍의 걸작(카카오페이지 단독 선공개)
달피쉬 단행본 다수 출간
대파랑 염라국 방랑기(카카오페이지 단독 선공개)
임이슬 천일에 지는 밤(네이버 시리즈 매열무, 재담미디어 웹툰 계약)
초연 아빠가 된 아이돌(네이버 시리즈 매열무, 번역 출간 계약)
| 출판사 리뷰
EP 1. 「이혼도 A/S가 되나요?」
‘불륜으로 이혼한 사람들은 모두 청승맞고 복수심에 불탈 것이다’ 라는 기존 인식과 정반대의 전개와 발상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반짝이는 결혼식이 끝나면 결혼 생활이라는 현실이 닥쳐온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독특한 웨딩플래너라는 설정이 눈길을 끈다.
EP 2.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불임, 입양, 아동 학대, 새로운 형태의 가정과 그 안의 현실적 문제들을 이야기하는 로맨스 작품이다. 친구인 두 남녀가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편한 관계에서 설레는 관계로 진화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해프닝을 담았다. 다양한 현실 문제 속에서도 이상적인 가정과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두 주인공에게선 따뜻함 또한 느껴진다.
EP 3. 「그럼에도 다시, 사랑」
껄렁껄렁한 연하 간호사 남주의 노빠꾸 직진 연애담으로, 고상한척 하지만 그 누구보다 막장인 시월드를 향해 상쾌한 사이다를 날리는 작품이다. 또한 나이차가 나는 커플이 한 번 쯤 가져봤을 고민과 겪어봤을 상황들을 재치있게 풀어내면서 솔직한 연애를 보여준다.
EP 4. 「마담 페이백의 은밀한 상담소」
‘타로술사 여주’와 ‘역술가 남주’의 배틀 연애담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가부장적인 전 남편, 성별 대결로 인한 유튜버들의 대격돌 등 남녀평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여준다. 매력이 넘치는 두 주인공이 아웅다웅하는 모습은 현실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리얼감을 주기에 더욱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EP 5. 「그 남자의 매뉴얼」
인싸 유튜버 여주와 아싸 개발자 남주의 색다른 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남주의 <정마리 씨 공략 매뉴얼>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본격 연애 공감물이다. 근래 2020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빼놓을 수 없는 '유튜버'라는 친숙한 주인공의 좌충우돌을 보다 보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는 매력이 있다.
EP 6. 「이혼의 여신」
현직 검사 작가가 그려내는 리얼한 이혼의 세계를 통해 오해와 편견을 거쳐 완성되는 차가운 여자와 해맑은 남자의 본격 힐링 로맨스를 담아냈다. 앞선 에피소드의 백스토리에 언급되고 등장하던 사건의 내막을 이 에피소드에서 여실히 보여주면서 옴니버스 구성의 깔끔한 마무리를 장식하기도 한다.
genres than any other novel publishers in Korea.
From thriller and sci-fi to romance, non-fiction, drama, and even
web-novels, experts of various genres are publishing their stories
through Gozknock Entertainment.
Every year Gozknock Entertainment novels are adapted into
movies, TV series, musicals, or web-comics.
The intellectual properties of Gozknock Entertainment enjoy
special recognition within the film & broadcasting industry.
Gozknock Entertainment’s business model is divided into three
sections: publishing and serial uploading, secondary copyright
contracts, and education for authors.
Above all else, we are
creating a professional original story for a video IP development
company,
and it is our mission to provide excellent content and
educate new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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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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